➡ 단순한 편지가 아니라 ‘사진’과 ‘글’을 통해 전달되는 사진편지야!
우리 다섯 명의 입시 시절을 떠올려보면, 우리는 대학에 대해 궁금했던 게 많았지만
정작 대학생이 되면 어떤 것들을 하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던 것 같아 😥
사람들은 대학만 가면 모든 게 다 이루어지는 것처럼 말하지만,
입시생인 우리는 정작 최종 목적지인 대학의 현실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길이 없었으니까!
그래서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을 너를 위해 우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봤어.